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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발견-다중 지능
 상담센터  | 분류 :   | 2005·01·26 14:18 | HIT : 3,850 | VOTE : 773 |
  하워드 가드너는 ‘마음의 틀’이란 책에서 일곱개의 독립 지능이 존재한다고 제안했다. 처음 두 개의 지능은 ‘언어지능’과 ‘논리 수학 지능’인데 이들은 전형적으로 학교에서 중시된다. 대부분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 것은 이 두 개의 지능을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이외 ‘음악적 지능’, ‘신체운동 지능’, ‘공간 지능’이 있다. 이런 지능의 차이에 따라 자신이 직업에서 탁월성을 보일 수 있는 영역의 차이가 있다. 신체 운동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무용가, 배우, 운동선수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공간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조각가, 비행기 조종사, 외과의사, 건축가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지능이란 단순히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큐의 문제가 아니다. 기존의 아이큐가 언어지능과 논리 수학지능을 중점적으로 보고 측정하는 것에 반해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에게 더 많은 종류의 다양한 지능이 있다는 것을 제안했고 인간의 지능의 다양성의 차이를 사람들에게 인식 시킨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머리가 나쁘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두 개의 모호한 지능이 있는 데 첫 번째는 대인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이다. 타인의 욕구와 동기, 의도를 이해하고 타인과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교사나 종교 지도자, 정치가 등 타인을 변화시키는 데 익숙하다. 마지막으로 자성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이 있다. 이것은 자신의 욕망, 두려움, 재능을 잘 발견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주로 심리학자나 철학자, 그리고 신앙심 깊은 종교인들이 이런 능력이 뛰어나다.

  대인관계에서 초점이 되는 것이 대인지능과 자성지능 측면이다. 어떤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어떤 사람은 타인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많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을 움직이기 위한 리더십 이론, 설득이론,변화 이론, 마케팅 이론에 관심이 많고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에 DiSC, 에니어그램, MBTI, 셀프 리더십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이런 대인지능의 차이가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만들고 리더십의 차이를 만든다. 자신이 어떤 점이 뛰어나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지 발견하는데, 하워드의 ‘다중지능 이론’도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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