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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중함
 류한은  | 2008·11·07 11:21 | HIT : 5,629 | VOTE : 752 |
내면의 소중함



나이가 지긋한 한 남자가
시카고 거리에서 풍선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사가 잘 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았다.
그는 장사가 잘 되지 않을 때면
풍선 몇 개를 그냥 날려 보내곤 했다.

분홍, 파랑, 하얀 풍선 등 색색의 풍선이
차례로 하늘로 떠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몰려들어 풍선을  사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어린 흑인 소년이 날아가는 풍선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길가에 앉아 있었다.
날이 저물 무렵,
소년은 그에게 다가와 그의 옷소매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의 눈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물었다.

"아저씨  검은 풍선도 날려 보내면 위로 올라 가나요?"
흑인 소년의 마음을 헤아린 그  남자는
자상하게 대답해주었다.
"얘야, 풍선을 하늘 높이 올라가게 하는 건 색깔이 아니라
풍선 안에 들어 있는 헬륨가스 때문이란다"

사람도 이 다양한 색깔의 풍선과 같다.
자신의 외적인 것은 성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내면의 정신이 성공을 좌우한다.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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